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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큐레이션

기관투자자 비트코인 펀드 유입 자금, 9주만에 플러스

2021.09.14
가상자산 투자회사 코인셰어스가 ‘주간 가상장산 펀드 유입현황’ 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가상자산 펀드 유입자금은 넉 달만에 최고액인 9,800만 달러(약 1,150억원)로 전주대비 300% 증가된 금액이다. 가상자산 펀드 연간 누적 유입액 역시 59억 달러(약 6조 9,000억원)로 지난해 56억달러(약 6조 5,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BTC)에 대한 장기 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비트코인 펀드는 지난 7월 2주차 이후 처음으로 5,900만 달러(총 690억원)이 순유입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비트코인 이외에도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리플(XRP) 등의 알트코인과 함께 탈중앙금융(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유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야후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들의 비트코인 보유액은 약 700억 달러(약 82조원)로 전체 유통량의 7.85%에 해당된다. 그레이스케일이 300억 달러(65만 4,600BTC)로 가량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